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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환한 미소부터 강렬한 눈빛까지 별의 숨겨왔던 걸크러쉬 매력이 한껏 드러난 순간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별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별은 "뒤늦게 제대로 불어 온 춤바람. 늦바람이 무섭다더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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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00:29 | 최종수정 2021-12-2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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