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한테 우동 먹고 싶다 했는데 문 닫혔다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깜한 새벽 문 닫힌 우동집 모습이 담겼다.
|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