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놀라운 요리 열정을 보였다.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도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치즈 만들기 난 왜 새벽에 요리하는 게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