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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후 몸의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우혜림은 "배에 털이 생긴다. 놀라서 찾아보니까 호르몬의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며 임신 후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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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우혜림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임신 후 일상을 공개, 최근에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면서 "이제 7개월인데 벌써 9kg 쪘는데 만삭 때까지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 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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