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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한강뷰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어 헉헉 거리며 물을 마시는 김종민의 얼굴이 공개되자 진선규는 "실루엣이 이렇게 무섭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4년 전처럼 한결같이 집에서 러닝을 하며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다. 샤워후 근육 없는 몸을 이래저래 거울로 살피던 김종민은 아이크림부터 스킨 로션 두피관리까지 끝없는 화장품을 바르며 자기 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김준호는 "요새 나도 집주인과 친절하게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 전셋값을 올리실것 같다. 조금만 올리게 관계를 좋게 만들고 있다"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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