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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오붓한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겼다.
민혜연은 "지난 주말에 이어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테라스 파티는 못 했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폴과 셋이 오붓한 시간. 우리 병원 식구들이 선물해준 와인까지 땡큐"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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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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