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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은 남편 전진.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있는 시간에 행복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애교 많은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스튜어디스 출신인 류이서는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준셀럽의 길에 들어섰다. 연예인의 아내로 왕성한 SNS 활동을 보이며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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