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루프 라이프의 '끝판왕'이다.
사진 속 백종원은 옥상인 듯 야외에서 캠피용 그릴을 놓고 '제대로'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그대로 담겨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백주부가 구워주는 고기는 어떤 맛일까?' '집에서도 저리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 너무 부럽다' '소유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