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능숙하게 회 뜨기 실력을 자랑했다.
이때 "희진아 표정이 왜그래?"라는 전혜빈. 그의 집을 찾은 배우 장희진은 우럭을 손질 중인 모습을 지켜보며 "너무 이렇게 주고 간 거 아니냐"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회를 뜨고 자랑하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