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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효주가 "처음 잡아본 검술에 당황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한효주를 보면서 정말 놀랐던 부분이 정말 잘한다. 현장에서는 연습을 했다고는 생각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흘러가는 액션을 잘 해냈다"고 덧붙였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설 연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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