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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아직도 연애시절 같은 달달함을 자랑했다.
김소연은 특유의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그의 매력을 발산했고 이상우 역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느껴지는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2017년 결혼, 부부는 꾸준히 선행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부부는 지난 10월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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