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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이 우는 이유를 밝혔다.
예쁜 꽃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고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라니의 귀여움을 남기는 이윤지의 마음이 공감을 샀다.
이윤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커가는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는 모습을 바로 사진 찍는 장꾸 엄마로서의 면모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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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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