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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밤잠을 자다가 깬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다가 깬 상태지만 엄마를 보고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다른 영상 속에서 한지혜는 딸의 쪽쪽이를 빼려고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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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01:11 | 최종수정 2021-12-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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