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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 한창 부부의 병원에도 훈훈한 연말이 찾아왔다.
한창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 하루하루가 며칠 전에 어제 같다는 느낌인데 벌써 병원 시작한지 100일이 다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하나하나가 소중 #장이사님 얼굴 비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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