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좋은 소식 있냐"는 질문에 "그저 살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영희는 어머니와 피부 관리 중인 모습도 게재, 관리 후 달라진 모습을 자랑하듯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이때 김영희는 갸름한 턱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만족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영희는 "요즘 좋은 소식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그저 살입니다. 완전한 지방입니다"고 임신과 관련해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