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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21 MBC 연기대상' 강훈, 김지은이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여자 부문 신인상은 '검은 태양'의 김지은이 수상했다. 김지은은 "이런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 올 한해 저한테 특별한 한 해였다. 첫 주연에 첫 시상식에 첫 수상까지, 마지막 20대를 의미 있게 남겨주셔 감사하다.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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