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 자리를 걸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4학년의 김유연 연습생은 "완전 이겨버릴 것 같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1학년 담임선생님 아이키는 "무조건 1등 해야한다"며 치열한 배틀을 예고했다.
콘셉트 배틀은 '예쁜 애', '잘하는 애', '끼 많은 애'로 나누어 펼치는 대결인 만큼, 각 학년의 자존심을 건 배틀로 또 한 번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