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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2살 딸 무반주 댄스를 공개했다..
최희는 "제가 무반주 땐스로 응원해드릴게요♥"라며 딸의 마음을 대변했다. 폭풍성장에 쑥쑥 자라 어느새 내복이 짤뚱해진 복희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댄스에 심취했다. 말려 올라간 내복 때문에 보이는 배꼽이 랜선 이모들의 하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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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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