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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라이브방송 시작 10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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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국내 활동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활동을 쉬고 있으며, 그 동안 중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그런 가운데, 오는 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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