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현재 방송을 모두 접고 아이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강수정은 아들 케어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6 14: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