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앤더슨과 쿠키파티?..“맛있게 먹어주니까”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스테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맛있게 먹어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븐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쿠키가 담겨있다. 스테파니는 "안 달달. 목 막힘. 우유랑 꿀맛. Get your milk ready"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직접 만든 쿠키를 자랑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23살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