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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자신의 미모를 한껏 발산했다.
유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과거 세진"이라며 '고스트 닥터'의 정지훈과 김범, 유이, 손나인을 언급했다.
유이는 도로 한 켠에서 당당하게 서 밝은 햇살에도 찡그림 없는 햇살 미소를 보였다.
이를 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아름다움"이라며 유이의 미모를 짧게 극찬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 김범, 손나은 등과 호흡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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