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오뚜기 회장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러블리 근황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18일 자신의 SNS에 "쩨일 사랑하는 언냐들이랑 스파게리 한 접시 휘리릭. 손목에 깃털 다니까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예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특히 얇은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트롭 가디건은 자기관리에 특히 열중하는 함연지의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