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종신이 훌쩍 큰 딸에 감동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아빠 과일 드세요 하고 과일 깎아오는 큰 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0 10:16 | 최종수정 2022-01-20 10:1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