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이요원도 놀란 '추장금' 스케일…'대륙여신'의 야무진 손맛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추장금' 클래스를 보여줬다.

이요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장금 아침부터 김밥 싸오시는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자현이 이요원에게 준 김밥이 담겼다. 추자현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침 일찍 동료들을 위해 김밥을 싸온 모습. '대륙 여신' 추자현의 야무진 면모가 엿보인다.

한편, 배우 이요원과 추자현은 현재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을 촬영 중이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