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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하나가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슬 말 안 듣기 시작하는 4살. 이제 어지럽힌 사람이 치우기로 해. 정리하는 사람 따로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는 2011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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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14:16 | 최종수정 2022-0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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