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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아이가 둘", "두 배가 아닌 열배 힘든 것", "울어도 되나요ㅋㅋ", "응급실만 세 번", "장염"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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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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