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다.
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전현무, 양세형이 녹화에 불참했고, 서장훈이 임시 MC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양세형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완치 후 4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이날 녹화에 불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4 13:40 | 최종수정 2022-02-04 13: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