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야식을 즐겼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돌뼈 야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황신영은 웃는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월 황신영은 "임산부 때 너무 많이 먹어서 106kg까지 갔었던 제가 현재는 74kg! 부기는 다 빠진 것 같고 이제 남은건 숨어있는 살"이라며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