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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미국집 앞마당 으리으리한 뷰맛집 자랑…"두 딸과 미국서도 한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08:45 | 최종수정 2022-02-08 08:4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집 앞에서 미국 식구들과 저녁식사!! 어쩜 죄 걸들 뿐…!!! 우리 찌들것 만치 피곤했지만 너~~~~~무 오랫만에 많은 가족구성원이랑 좋았따요!!!! #미국에서도 식사는 역시 한식으로"라는 글과 함께 대가족이 모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현의 두 딸과 함께 지인 식구들과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온 모습이다.

이어 이아현은 "정원 꾸미면서 유주를 위해 구매한 미니 그네에서 오늘은 유라가 삼촌과 담소를 나누고 있네~~ 울집 앞마당은 뷰맛집 이로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집의 넓은 마당에 흔들 의자를 설치하자, 둘째 딸이 삼촌과 함께 쏟아지는 햇빛 속에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싱글맘으로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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