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집 앞에서 미국 식구들과 저녁식사!! 어쩜 죄 걸들 뿐…!!! 우리 찌들것 만치 피곤했지만 너~~~~~무 오랫만에 많은 가족구성원이랑 좋았따요!!!! #미국에서도 식사는 역시 한식으로"라는 글과 함께 대가족이 모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현의 두 딸과 함께 지인 식구들과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온 모습이다.
한편 이아현은 싱글맘으로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