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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이틀 만에 살이 쏙 빠졌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와 이틀 동안 밀가루 조심했더니 바지 헐렁거림. 역시 식단이었나. (안돼…내 라볶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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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1:05 | 최종수정 2022-02-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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