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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중국 누리꾼의 성희롱 댓글에 뿔났다.
장성규는 "중국분들.. 다 좋은데 제 아들의 소중이만큼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댓글 캡처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지난 7일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 일부분 영상과 함께 "이 장면을 반칙이라고 하는 것이 반칙. #눈 뜨고 코 베이징 #어베이징한 결과 #베이징하다징해"라는 글을 올리며 편파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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