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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티타임으로 태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핫 뜨거워라 딸 엄마 되려면 뜨거워도 우아해야지 #우아한 엄마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지난달 19일 직접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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