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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전했다.
10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바라클라바. 원래 쉽게 안 벗겨지나요렜다 머리 작은 편인데... 점점 낯빛도 어두워지고 머리도 아프고.. 벗으려니 벗겨지지가 않는... 잘라야 되나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프로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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