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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이런 앙증맞은 옷을 소화해내다니! 41㎏ 인증샷 올릴만한 자신감이다.
이어 "이게 얼마 만에 보는 숫자야. 그렇게 열심히 식단 할 때는 꿈쩍도 않더니"라며 "역시 뭐든 억지로는 안 되는 거예요. 다시 야식 먹으면 1~2kg 금방 찌겠지. 전 이 몸무게 조금만 즐길게요. 숙 언니 걱정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41.3kg이라는 체중계 숫자 사진을 올려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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