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살이 찌자 잔뜩 긴장했다.
또한 최근 배윤정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하고 25kg가 쪘는데 20kg 빼서 5kg 남았다"면서 이후 한 층 날렵해진 모습의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끌었던 바. 그러나 이날은 "살 또 찜"이라며 한숨을 쉬는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잔뜩 긴장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