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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건강관리 이유를 밝혔다.
전미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디스크가 있는 허리는 자꾸 또 통증이 밀려오고 근력이 떨어지면 이렇게 또 아프기에 스스로 재활운동을 하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내 생이 가만히 편히 쉬는 라이프는 못되는 듯. 금쪽 같은 내 새끼. 돌려보며 사이클"이라고 한탄했다.
전미라는 사이클을 타면서 집에서도 꾸준히 건강과 몸매 유지를 위해 노력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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