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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독특한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언니랑 오빠랑 데뚜데뚜"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동료 배우 오윤아와 함께 명품쇼핑을 즐긴데 이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도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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