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이영지가 힘든 유지어터의 길을 고백했다.
이영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폭식하다 열 받아서 배꼽피어싱 빼버렸는데 다시 낄 수 있나요..? 아파잉"이라며 빠진 배꼽피어싱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은 "누나 혹시 지금 LA인가요?"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LA는 아니고 거 주변"이라 답했다. 이후 이영지는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한편, 이영지는 바디프로필을 위해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