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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긴 녹화를 마치고 혼술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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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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