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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긴 녹화를 마치고 혼술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집에서 두 번째 혼술. 새 프로그램 12시간 녹화 마치고 재범이가 선물해준 300개짜리 한정판 소주를 열었다.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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