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타투, 스티커 아닌 '찐'이었다…'애셋맘'의 반전 섹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의 타투는 '찐'이었다.

율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율희에게 "화보에 타투 스티커예요? 그냥 너무 예뻐서 너무 궁금해서"라고 물었고 율희는 "타투예요!"라고 답했다. 스티커가 아니었던 것.

율희는 지난 13일 SNS에 웨딩 화보를 올린 바 있다. 민소매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율희의 왼쪽 어깨에는 큰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모았다. 청순한 이미지였던 율희의 반전 걸크러시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바. 대부분의 팬들이 스티커라 예상했을 것과 달리 율희의 타투는 진짜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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