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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 어머니 이희재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1세.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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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문희는 올해 82세이며 현재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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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20:55 | 최종수정 2022-02-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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