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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황찬성, 8살 연상 여친과 결혼 준비 중인 근황..미모에서 빛이 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10:20 | 최종수정 2022-02-20 10:2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결혼 준비에 한창인 그룹 2PM 겸 배우 황찬성이 근황을 전했다.

황찬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정원과 세리머니 클럽.. 이런 사진이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찬성 셀카가 담겨있다.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조각 같이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다른 사진에는 셀카와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연기했던 한정원의 사원증,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 출연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군 전역 후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결혼과 연인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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