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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아갔으며, 관련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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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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