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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가 지난해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아갔으며, 관련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비과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비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터 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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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8 10:20 | 최종수정 2022-02-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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