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탈모 고백 후 근항을 전했다.
28일 조민아는 SNS에 "8개월차 완모맘. 출산하고 낙엽 떨어지듯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졌었는데 단백질 꾸준히 챙겨먹고 제가 만든 프로틴 디저트들 매일 먹으면서 산후탈모가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전했다.
또 "어플로 화장도 해보고 미리 염색도 해보면서기분 전환 했어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하고 싶었던 색상으로 염색을 하는 모습. 특히 앞서 조민아는 출산 후 탈모가 왔음을 알렸고, 현재는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