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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의젓하면서도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롯데월드에 다녀온 날 산 귀여운 인형 머리띠를 집에서까지 쓰고 좋아하는 김현숙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김현숙의 아들은 집에서 입는 잠옷을 입은 채로 머리띠를 놓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숙은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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