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럭셔리 브랜드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반한 '인간 명품'!.
지수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행사장에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근 드라마 '설강화'를 끝낸 지수는 다양한 광고 촬영 등을 하며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