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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승연이 일상을 전했다.
2일 이승연은 SNS에 "3월 2일 아침이 밝았어요. 새학기에 입학까지 집집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흉흉한 마음들로 잠을 설치시진않으셨어요? 울아람이 알람 스무개 맞춰놨나봐요ㅎ 일어나서 멸치국수 든든하게 한 그릇 원샷하고 입학하러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때 이승연은 여전한 미스코리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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