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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황정음이 늦은밤 추억 여행을 떠났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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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00:38 | 최종수정 2022-03-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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