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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말 안 듣는 딸 때문에 고민 "5살은 된 느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04 20: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천방지축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1개월 조이. 20개월 넘으면 이렇게 말 안 들어요? 완전 천방지축 5살은 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은 주방 싱크대 위에 올라가다가 딱 걸린 모습. 살짝 놀란 듯한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바구니에 들어가려고 하는 조이 양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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